캐시미르 지방에서 촬영된 거인들

 
18세기 인도에서는 山양을 사냥하기 위해 히말라야 산맥의 카슈미르 지방을 찾은
한 사냥꾼이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거인족을 만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산맥의 진입로 근처에서 산양을 찾은 사냥꾼은 화약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누군가 알수없는 언어로 허둥지둥 자신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자신에게 달려오는 사람의 키가 무려 8척이 넘는것을 본 그는
총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부들부들 떨게 되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평상복을 입은 거인이 자신에게 다가와 땅에 떨어진 총을 줍고
멀리 앉아있는 산양을 가리키며 고개를 젓는 모습을 본 사냥꾼은 더럭 겁에 질려
알았다며 있는 힘을 다해 마을로 도망을 쳐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마을에 있는 여러 수도승에게 자신이 거인을 목격했다고 말한 사냥꾼은 수도승들이
'자네가 카슈미르 지방에 사는 거인족을 만났구만'이라고 말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933년 히말라야를 등정하던 프랑스의 등정팀은 카슈미르 지방에서 식량이 다 떨어져
고민을 하다 먼 산등성이에 지도상 없는 산악 마을을 찾아 이를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키가 평균적으로 무려 8척이 넘는것을 보고
크게 놀란 등정팀은 그들에게 손짓발짓으로 음식을 찾고 있다는 말을 하였고,
그들이 여러가지 채소를 가져다주며 얼마라고 말을 하는것을 듣게된 그들은
채소의 크기가 보통 채소의 5배가 넘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들에게 돈을 주려한 등정팀은 거인족 사람들이 고개를 저으며 자신들은
외부의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주자 손목시계를 주었다고 하며,
순간 거인족의 팔목이 너무나 굵어 엄지손가락에 시계를 착용하는 모습을 본 등정팀은
도망을 치듯 마을을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후에 보통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가 자신들이 거인족을 봤다며 증거로 상당히 큰
고구마등을 제시한 등정팀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어디서 목격하였냐며
지도상으로 장소를 제시하라고 한뒤 문제의 지역을 함께 탐험하려다 분명히
거인족 마을이 있던 장소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보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1997년 카슈미르 지방에서는 지역을 순찰하던 인도의 군인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개를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겉모습으로 보아 보통 양치기 개 같이 생겼으나 문제의 개 크기가 보통 황소보다
1.5배가 큰 모습을 본 군인들은 이를 생포하려다 누군가 멀리서 휫파람을 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양치기 개가 휫파람 소리를 듣고 산등성이로 뛰어가는 모습을 본 군인들은
먼 산 위에 키가 적어도 8척이 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자신들을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거인의 모습을 보고 깜짝놀란 군인들은 그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미행하다
그가 눈보라속으로 들어가자 자신들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보았고,
그후 눈에서 거인과 개의 발자국을 찾던 군인들은 그들의 발자국이 어느 한 지점에
멈춘뒤 없어져버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인족의 전설은 각 지역에서 수없이 전해져 오고 있으나, 최근 발견되고 있는
여러 흔적에 의한 과학적인 해명에 의하여, 이러한 전설들은 태고의 역사적 사실이
확실한 것임을 재확인해 주는 명확한 자료가 되어 가고 있다.

1986년 말 높이 50Cm, 넓이 25Cm나 되는 현대인의 두개골 보다 2배가 넘는
두개골이 맥시코의 시토랄테페톨 화산 기슭에서 발견되었다.
발견자인 고고학자 파우스트 마누엘 칼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음.

[전체의 프로퍼션(균형)은 조화적이며 특별히 기이한 점은 없습니다.
신장은 놀랍게도 3.5m 내지 3.6m 정도일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인족의 흔적은 북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
1833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추정 신장 3.6m로 생각되는 해골이 발견되었고
캘리포니아 산타로자 섬에서도 4m의 거인 뼈가 출토되고 있다.
1891년에는 애리조나 주에서 기묘한 묘가 발견되었는데 거인의 미이라는
3.6m의 신장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너바다주 러브락시에는, 오래전부터 원주민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머리의 거인종족들'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1911년, 러브락시에 광산을 만들던 인근의 광부들은, 러브락시에 있던
어느 이름없는 산에서 입구와 출구가 없는 어느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조로 누가 깎아 만든것같은' 형체로 남아있던 동굴을 조사하던 광부들은,
동굴안에서 빨간 머리를 가지고 있던 이상한 거인들의 미라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한 광부들은, '워싱톤에서 왔다는 고고학자들이'
그 미라들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뒤, 다시는 그
미라들에 관한 소식을 들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위의 미라는 1932년, 와이오밍주에서 금을 찾아 해매던 광부들에 의하여
위의 거인들과 같이 동굴안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백인 여성만 납치하는 거인족

1976년 5월 19일 수요일 스위스 신문 뷰리크지에 다음과 같은
거인 인디언에 관한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이 신문 기사에 의하면 페루의 정글 속에 있는 사크라멘트의
라 판파에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걸친 거인들이 침입하였다.

그들은 원시적인 쇠도끼로 마을의 남자들을 공격하여 9명에게 중상을 입힌 다음,
라 판파에서 가장 예쁘게 생긴 백인 여성들을 골라내어 납치해 갔다는 끔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주인 종족의 먼 자손에 해당되며 그들은 평균 신장은 2.1m이며 피부색은 적갈색,
두발은 빨강머리라고 합니다. 이 거인들은 먼 잉카의 자손들로서 500년 전부터 페루의
라움헷텐트의 드슝겔의 오지(奧地)에 숨어들었으며, 그 곳에 지하 마을 건설하고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전원이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원시적 생활을 하고
야생 식물을 먹으며 수렵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그들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자손이 없어지게 됨에 따라
자손을 잉태할 여성, 특히 백인 여성을 납치해 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들 거인족은 태고에 우주로부터 지구에 이식한 우주인들의 엄격한 규칙을 어기고
이종 교배(異種交配)를 함으로써 발생된 종족이라는 것이며. 또한 어떤 종족 내에서 타락이
발생하게 되면 이상(異狀)한 성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료사진,



미국의 원주민 전설에 전해내려오는 거인족 이야기

1836년 미국의 켈리포니아에서는 화약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던 군인들이 거대한 유골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골에 빨간색의 머리카락이 붙어있던 모습을 본 군인들은 유골의 키가
무려 3.65m가 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뒤 해골의 입을 열어보다
문제의 해골 턱 뼈에 상어처럼 앞니와 뒷니가 두줄로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당시 문제의 유골 옆에 돌로 만들어진 도끼와 그의 이름을 새긴듯한 유물이
발견된 것을 본 군인들은 이를 인류학 박물관으로 옮겼으나 유골과 유물은
영원히 그들의 시야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1856년 미국의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는 포도밭을 갈던 농부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거인의 해골을 발견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안관을 불러 거대한 유골이 자신의 포도밭에 묻혀있다는 신고를 한 포도밭 주인은
땅을 파던 보안관 보조가 문제의 유골을 꺼내다 머릿뼈가 보통 사람의 3배가 넘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썩지않은 빨간 머리가 붙어있던 유골의 키가 3.28m가 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혹시나 문제의 거인이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거인이 아닌가 하며 이를 파내어 타주에 있는
대학으로 옮겼으나 문제의 유골은 그후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1893년 네바다주에서 버려진 금광을 탐사하던 광부들은 땅 속이 어지럽게 뚫려있던
당시 광산이 현대 과학을 사용한 인간이 만든것 같지 않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광산을 탐험하던 광부들은 광산 깊숙한 곳에서 3구의 정체불명 거인족 미이라 시신을
찾았다고 하며,머리뼈에 썪지않은 빨간 머릿칼을 가진 7~8척이 넘는 장신 미이라들이
동쪽을 보고 서있는 모습을 본 광부들은 문제의 소식을 동네 신문에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신문 소문을 듣고 광산을 찾아온 원주민들은 문제의 미이라가
자신들의 조상과 지난 수백년동안 싸워온 빨간머리 거인족 '시테카'라고
주장하자 그들로부터 거인족 시테카에 관한 괴이한 전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원주민들의 조상에게 처음으로 목격된 시테카족은 모두 빨간 머리를 가지고 키가 적어도
8척이 넘어 보통 전사들의 1:1 상대가 될수 없었다고 하나, 불행히도 그들은 보통 원주민들에
비해 인구가 엄청나게 적어 목격되는 즉시 몰살을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의 계곡에 존재한다는 거인문명의 지하도시
1931년 4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사막에서는 비버리힐스에서 은퇴한 의사 브루스 러셀 박사가 오래전 자신이 헐값에 사들인 사막 불모지를 개간해 보려고 데스벨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혹시 지하 어디엔가 물이 있는지 우선 확인하려고 수맥을 찾고 시추 장비들을 이용해 우물을 파려고 했던 그는 드릴로 지하를 뚫는 작업을 벌이던중 지하 35피트 지점에서 갑자기 드릴이 허공을 뚫은듯 쑥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당시 구멍에 돌을 던져서 깊이를 측정해보려고 했던 그는 돌이 35피트를 넘어 60피트까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고 지하에 혹시 빈 공간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곡괭이와 삽을 가져와 구멍을 더 넓게 파고 차에 밧줄 사다리를 묶고 램프와 장비들을 가지고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곧이어 지하에 천연 동굴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막 밑에 동굴이 있는 것이 신기하여 내부를 답사한 그는 당시 문제의 장소가 서늘하고 넓어 관광명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캄캄하게 끝없이 이어지는 동굴 내부를 둘러보다가 누군가 동굴 곳곳에 큰 방으로 추정되는 장소들을 인위적 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한 그는 문제의 동굴이 천연 동굴이 아닌 오래전 누가 건설한 지하 도시라는 것을 확인 하고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 미로처럼 뻗어나가는 동굴을 계속 탐험하다 길을 잃을 뻔한 그는 조심스레 들어온 길을 다시 찾아나가다 한 방에서 키가 9피트(2.7m)가 넘는 거인들의 미이라들을 발견하고 한번도 본 적 없는 키가 엄청 큰 미이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기이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거인들이 입고 있는 의복에 이집트 문양으로 추정되는 글이 쓰여진 것을 확인하고 문제의 지하 도시가 알 수 없는 고대 문명의 무덤이라고 확신한 그는 재빨리 서둘러 출구를 찾아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그날밤 자신이 분명 이집트 투탄카멘의 보물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고대 유적지를 발견했다고 생각한 그는 다음날 아침부터 동굴을 본격적으로 탐사하여 수십여구의 거인 미이라들과 화석이 아닌 공룡들과 마스토돈, 그리고 거대한 어금니를 가진 사자들 뼈를 발견하고 유물들의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봤지만
 
우선 문제의 유적이 어떤 고대 문명의 유적지인지 알아보려고 도서관을 찾아다닌 그는 거인들의 옷에 적혀있는 글자를 여러 고대 문명의 언어와 대조해 봤지만 끝내 해답을 찾을 수 없어 포기하고 유물을 발굴하는데 돈이 많이 투자될 것으로 보고 일단 입구를 나무판으로 막고 모래를 덮은 후 유적지의 전문적인 탐사를 후일로 미뤘다고 합니다.
 
 
그 후 15년이 지난 어느날 자신의 옛 환자였던 비버리힐스의 재력가 한명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자신이 과거 지하에서 발견한 고대 문명의 유물에 관해 말해준 브루스는 그가 이를 믿으려고 하지않자 15년전 유적지에서 꺼내온 유물들을 보여줘 그를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 재력가는 그에게 사업 제안을 하여 투자가 들을 유치하고 문제의 유적지를 캘리포니아주 제일의 관광 명소로 만들어보자며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몇달 후 '어메이징 익스플로레이션스'라는 회사를 설립 하고 비버리힐스에서 여러 투자가들을 모집해 그들을 직접 안내하여 지하도시로 데리고 들어가 거인 미이라들과 유물을 보여준 브루스는 1947년 8월 4일 여러 신문들에 대대적으로 고대 유적지 발견 사실을 공표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루스가 제공한 유물들을 분석하던중 문제의 유물이 적어도 80,000년 전 지구상에 존재한 고대 문명의 유물이고 미이라들의 옷 성분이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의 가죽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자 그들의 고대문명 발견 발표계획에 무척 거북한 반응을 보인 학자들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문제의 뉴스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 끝내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데스벨리에 건설한 도시라고 발표되려한 유적지 발견 보도는 불과 몇군데 지방지 밖에 보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그러한 반응을 이해할 수 없던 브루스와 투자가들은 기자 회견을 자청하고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일반에 직접 공개 하려고 했으나 그들의 기자회견은 유물들을 가져오기로 되어있던 브루스가 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자 끝내 무산됐다고 합니다.
 
몇일뒤 브루스의 자동차는 데스벨리의 한 외진 지역에서 라디에이터가 터진채 발견됐다고 하는데 브루스는 기자회견날 이후 영구히 실종됐고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그가 당시 투자가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지고 잠적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려고 했으나 돈 액수가 너무 적어 실패하고 실종 사건으로 처리했다고 하는데 그의 실종사건은 오늘날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 후 투가자들에게 유적지에 관해 물어본 신문과 라디오 방송국 기자들은 그들이 한번 갔다온 장소라서 위치가 어딘지 기억나지 않고 자신들은 사막의 지리를 잘 몰라서 유적지가 어디쯤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하는데 브루스의 유적지 관련 이야기는 캘리포니아 데스벨리 주민들의 전설 외에는 다시는 어디에서도 거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47년 8월 4일 신문에 소개된 적이 있는 브루스가 발견한 지하도시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드넓은 데스벨리 사막과 네바다 사막의 광활한 지역이 군사 용도로 지정되어 출입이 제한되고 지하에 외계관련 비밀기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소문들은 혹시 이 고대 문명 유적지의 존재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출처 : 괴물딴지 

                                      아래는 자료사진 (내용과 관련없음)

 

   

현재까지 발굴한 거인 유골 비교기록

거인들에 관한 발굴 기록(골격사진 아래 A, b, C ~)

A 현대인간 1미터80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아시아의 거인증거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지역의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공룡같은 대형 동물들이 살다가 멸종되었다.
마찬가지로 거인들도 존재했다면 이들이 멸종된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거인(수십미터)의 유해 발견

왕대해 과학부 기자.  입력 2004년 05월 22일

진화론에 대한 충격!! 
 
뉴네이션 인터넷 신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동북쪽에 있는 엠티쿼터(Empty Quarter)에서 유전을 탐사하던 중, 한 거인의 유해를 아람코(ARAMCO) 탐사대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코란”에서 언급한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

(사진을 자세히보세요 크기가 엄청나네요.^^;; 키가 수십미터가 될듯 싶네요~)
 
 
기록을 보면 거인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며, 심지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나무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거인이 “코란”에 나오는 AAD국의 거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은 사우디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고, 아람코(ARAMCO)탐사대 구성원 외에 누구도 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한다. 사우디 정부도 줄곧 이 비밀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떤 군인이 군용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 사진을 찍었다. 그 중의 한 장이 밖으로 유출되어 사우디 인터넷상을 돌고 있다.
 
만약 정말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고고학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했던 피라미드 건축법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과 우리 현대인들이 아파트를 지은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하나 의문이 있다. 다윈의 “진화론”중에서 우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논술이 있지만, 거인과 소인의 진화과정에 대한 논술이 전혀 없다. 그럼 다윈의 “진화론”은 어떻게 된 것일까?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Posted by NOHI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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