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죽여라'…한국서 온 암살자 북한에서 체포  [조인스아메리카] 
한국 정부…'전혀 근거 없는 소리다'    


BBC에 보도된 남한의 김정일 암살 계획 [출처 : BBC]


기사입력 2008. 12.19.

북한에서 김정일을 암살하기 위해 남한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암살자를 체포했다.
영국 BBC방송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남한의 김정일 암살 음모(South Korea 'plotted to kill Kim')'란 제목으로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북한 뉴스 KNCA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남한 첩보기관에서 훈련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씨가 평양에서 붙잡혔다고 전했다.
이씨는 올해 초 이미 국경을 넘었으며 최고 지도자를 죽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발표했다. 김일성이라고 목표 인물을 지정하진 않았지만 최고 지도자란 말 자체가 김정일이다 라는 것이 북한측의 주장이다.
대변인에 따르면 한국 첩보기관은 이씨에게 대남 선동•첩보 그리고 김정일의 위치 추적 및 독극물 암살 등을 훈련 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밖에 다른 첩보단체들도 북한 내에 토양이나 물 등을 조사하며 평양에 핵실험에 관한 자료를 수집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측 정보기관은 이씨와 관련된 모든 진술을 부정하며
'한국과 관련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정보기간은 밝혔다.
또 하나의 뇌관
남북한 내 암살 및 간첩활동은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한국전쟁 후 분단된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는 남파 북파 공작원들에 의해 간첩활동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최근 남북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시점과 북한의 핵 문제와 맞물려 더욱 이슈화 되게 된 것이다.
한쪽에서는 북한이 한국을 압박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 정책을 펼치는 것 이다는 주장과 함께 암살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는 목소리다.
BBC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한지 1년이 채 되진 않았지만
'반 북한'정책을 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전하며 최근 단절된 남북관계를 덧붙였다.
북한측의 진술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남북관계에 있어서 또 하나의 장애물이 될 것이란 예상이 점쳐지고 있다.



BBC 와 비슷한 날짜에 중국신문에도 비중있게 보도된 모양인데
한국 언론은 아무런 보도가 없는걸 보니 국정원에서 언론 통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중국 신문 기사 전문입니다.  
(운영자)

조선, 김정일 암살 모의 한국 간첩단 적발 ( 2008.12.20 )

한국의 간첩활동 비난, 한국측은 부인

2008.12.20   
□康 娟(中国日报特稿)

 최근 조선과 한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12월 18일 조선은 한국의 간첩활동을 비난하며, 한국에서 파견된 특수공작원이 김정일 위원장 암살을 기도했다고 밝혔다. 한국측은 19일 이에 대하여 부인하였다. 

조선국가안전보위부의 고위 관계자가 18일 평양에서 발표하기를, 한국정보기관에서 금년 초 탈북자 이모 씨에게 간첩훈련을 시킨 후, 도청장치와 독약등을 가지고 조선에 잠입시켰으며, 이모는 조선 고위지도자들의 외출 경로와 시간 등의 정보를 수집하며 암살 계획을 진행하였고, 조선보위부는 최근 간첩 이모를 체포하였다고 한다. 

또한 조선국가보위부는 국가최고지도자에 대한 테러 및 간첩활동을 분쇄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측은 또한 한국정보기관이 간첩을 파견하여, 조선의 주요 공업지구의 토양, 수질, 나뭇잎, 먼지 등의 환경샘플 채취, 핵시설 정보 수집, 조선 고위 관료 탈북 포섭 등을 진행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국정보기관은 조선에 지하교회를 조직하고, 타락분자들을 포섭하여 '인권유린' 등의 날조선전을 하였다. 이에, 조선은 모든 간첩활동을 적발하였다.

19일, 한국정보국은 김정일 암살음모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였다. 한국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은 국가정보원과 완전무관하다"고 말하였다.

한국통일부는 이번 보도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指责韩国大肆从事间谍活动,韩方对此表示否认
朝鲜称抓获谋刺金正日韩国特工

2008.12.20   
□康 娟(中国日报特稿) 

朝鲜和韩国关系近日再度紧张,朝鲜12月18日指责韩国大肆从事间谍活动,并派遣特工企图谋害朝鲜最高领导人金正日。韩方19日对此指责表示否认。

朝鲜国家安全保卫部一名发言人18日在平壤发表谈话说,韩国情报机关在今年年初收买了一名非法越境者李某,并对他进行了间谍训练,为他配备了声音追踪装置和毒药后,将他派回朝鲜,收集朝鲜最高领导人外出视察的路线、时间等情报,企图进行谋害。最近,朝鲜安全保卫部门将李某抓获。

该发言人表示,朝鲜国家安全保卫部门将坚决抓捕企图谋害朝鲜最高领导人的恐怖分子和所有进行间谍、破坏活动的人,并加以严惩。

朝方还表示,韩国情报机关派遣间谍,收集朝鲜主要工业地区的土壤、水、树叶、灰尘等环境样品,以获取有关朝鲜核设施的情报,并且试图劝诱朝鲜高级官员投诚,但都宣告失败。此外,韩国情报机关还在朝鲜组织地下教会,收买堕落分子编造朝鲜“践踏人权”的材料,朝鲜称已破获这些间谍活动。
 
19日,韩国情报局否认介入任何谋杀金正日的阴谋。韩国国家情报局发言人说:“这与国家情报局完全无关。”

韩国统一部拒绝对此报道发表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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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HI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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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개소리도 이런개소리가.. 2009.06.15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어느 첩보기관이오더라도 북괴 내부에서 주민과 섞여 간첩질은 불가능한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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