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인 2006년 무렵,

옜날 네이버 뉴스기사 댓글인데 인상적이어서 퍼왔습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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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9 추천 19    2006/07/04  min9770 



울 할아버지 말에 의하면 공산군 여자 하나 남자 두명 장교들이 방에서 같이 자는데 

남자들 사이에 여자 자게하고 아무일 없이 일자로 잤다고 함. 


그러나 미군들 지나가면 동네에 강간 안당한 처녀가 없을 정도로 술마시고 

아무 여자나 잡아서 나쁜 짓 했다고 함. 


또 당시 공산군은 정신교육이나 정신상태가 상당히 양호(?)해서 아주 얌전히 있다가 

얌전히 갔다고 함. 


그러나 국군은 한번 지나가면 밭이며 논이며 다 싹쓸이하고.. 

남의 집 도둑질 하고 장난도 아니였다고함... 


솔직히 반공주의에 불타던 초딩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얘기 하는거 듣고 많이 놀랐음.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전쟁을 일으킨 것은 나쁘지만... 

당시 북한군의 정신 상태가 국군의 오합지졸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음... 


전쟁은 남자에게는 죽음을.. 

여자에게는 희생을 요구함... 

전쟁에서의 비이성,비윤리,배신은 평상시의 그것과 비교해 쉽다고 하죠.. 


전쟁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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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HI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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