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신문)

중국에서 붉은색이 아닌, 분홍색 피를 가진 신생아가 발견되었다. 
중국 후난성 지역신문 소상신보는 8월 6일 태어난지 40일 밖에 되지 않은
샤오난난의 피 색깔이 일반인과 다른 분홍색이라고 보도했다.
샤오난난은 열흘 전 구토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간호사가 혈액검사를 하기 위해
피를 뽑았는데 처음에는 붉은색이었으나 약 3분뒤 분홍색으로 변한 것이다.
훈난성아동병원의 황두안원 교수는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고혈지증 등
심장 혈관계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실한 원인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샤오난난은 또 망막정맥이 붉은색인 일반인과 달리 백색을 띄고 있다.

심장박동수 및 기타 신체활동은 모두 정상적이지만
간과 비장이 일반 아이보다 다소 크고 빈혈 증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체내 단백질 또는 지방이 과하게 쌓여 나타나는 증상으로도 추측하는 가운데
샤오난난의 유전적인 내력이 없는지 조사 중이다. 

(뉴스 종합)  2010년 8월 8일
 

신고
Posted by NOHISANN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