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길이 이끄는대로 살라
저 바람속의 낙엽과 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
이 세상을 살아가라
바람은 낙엽을 집안으로 실어가기도 하고
쓰레기 더미 위로 날라가기도 한다
쓰레기 더미 위로 날라가기도 한다
그러나 낙엽은 바람 부는대로
어디든 개의치 않고 날아간다
좋은 곳이던 나쁜 곳이던 관계없이
신은 지금 그대를 이 세상에 날라다 놓았다
보라 이세상도 괜찮지 않은가
지금은 이곳에서 그냥 살아가라
神이 다시 이곳 보다 더 좋은 곳으로
그대를 실어다 준다면
그때는 또 그때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는 생명의 바다에 살고 있네
파도 사이에 뜨고 잠기며
밀물과 썰물 속에서 오고 가면서...
어디든 개의치 않고 날아간다
좋은 곳이던 나쁜 곳이던 관계없이
신은 지금 그대를 이 세상에 날라다 놓았다
보라 이세상도 괜찮지 않은가
지금은 이곳에서 그냥 살아가라
神이 다시 이곳 보다 더 좋은 곳으로
그대를 실어다 준다면
그때는 또 그때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는 생명의 바다에 살고 있네
파도 사이에 뜨고 잠기며
밀물과 썰물 속에서 오고 가면서...
- 라마 크리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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