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머지않아 외계 방문객, 소위 ET 와 미 정부간 교류에 관한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70년간 외계인 정보는 강대국만의 전유물이고 약소국들은 알고도 입에 족쇄가 채워져서 공개를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정부조직이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해리 트루만"(1945~1953)  재임시절인 1947년이후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유태자본과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서 비밀 조직들에게 암살당한 바 있습니다 .
 
현재 "검은 케네디"로 불리고있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제44대 오바바 미국 대통령,
그가 제2의 케네디와 같은 운명이 될것인지
아니면 인류사에 최초로 외계문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지도자가 될것인지..

판도라의 상자가 과연 열리는지.. 기다려 봅시다....

출처 →   http://krts.or.kr/bbs/board.php?bo_table=sub_5030&wr_id=307&page


[번역 자료]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가 임박했다. 수 개월 째 미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비밀 정책에 대한 미해군 등 권력기관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기술의 공개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년 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 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 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 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진 것이다.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 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09년 말과 2010년 초 사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1-2개 종족의 모습을 소개할 것이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LCROSS 프로젝트를 통해 나타난 것처럼 달 남극에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이다. 
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Posted by NOHISAN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