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는 어떻게 우리혼을 조작했을까?
일제는 조선의 혼인 조선의 역사를 왜 죽이려 했을까?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을 한번 더 들여다보자.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역사를 지배하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 사람은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며 또 그것을 바탕으로 내일을 꿈꾸게 된다. 그런데 어제의 우리가 볼품없는 존재였다면 오늘의 우리는 어떠할까? 아마도 오늘의 우리를 비관하는 것은 물론이며, 내일도 별 희망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역사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외래인의 간섭을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기게 되는 노예근성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노예근성이라는 패배주의가 우리를 지배하게 되는 것,
일제와 그 배후의 거대한 서양제국주의 세력이 노린 것, 그것의 핵심이 역사조작이다.
누차 마지막 왜구총독인 아베 노부유키의 말을 인용하는 이유는, 저 속에 우리 역사의 그릇 크기와 일제의 노림수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제가 우리를 공식적으로만 36년 이상을 지배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사서 26만권을 압수하여 불태우거나 약탈해갔으며 ‘조선사편수회’란 단체를 만들어 우리 역사를 재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인간은 어제의 추억을 통해 오늘의 나를 살고, 그 위에 서서 내일의 나를 꿈꾸지만, 민족이나 국가의 차원에서는 어제의 역사를 통해 오늘의 민족이 영위되고 내일의 더 나은 역사가 설계된다. 하지만 만약 역사가 패배주의와 사대주의로 구겨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 오늘의 온전한 민족 공동체, 국가 공동체가 영위될 수 있을까?
아베 노부유키는 과거의 조선을 재차 찬란하고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일제의 손을 거친 현재의 우리 역사가 정말로 찬란하고 위대한가? 아베 노부유키는 조선을 몇 번이고 찬란하고 위대했다고 반복적으로 증언해주고 있는데!
아베 노부유키는 이어서 실로 찬란하고 위대했던 조선이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통해 노예로 전락했다고 조소하고 있다. 또 식민교육이라는 엄청난 무기가 우리를 짓눌러 다시는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찾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이 왜놈의 짧은 몇마디에서 느껴지는 옛 조선의 그릇이, 정말 현재 우리가 아는 옛 조선의 모습이라고 생각되는가?
허구한 날 사대질만 해대던 그런 못난 조선으로 보이느냔 말이다.
일제와 일제를 지원한 배후세력들은 우리를 영구히 노예로 만들기 위해 역사를 손봤다. 그 때문에 저 아베 노부유키는 저런 확언을 거리낌 없이 내 뱉을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저들이 조작·날조한 역사를 진실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역사는 분명 가공되고 조작되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떠한 식으로 가공, 조작 되었을까? 그 방법론적인 부분을 한번 풀어보자.
일제가 우리를 공식적으로 유린했던 기간은 36년인데 그 이전의 몇 해 역시 사실상 일제에 의해 자주권을 상실했음을 감안하면, 일제에 직·간접적 지배를 당한 기간은 대략 50~60여년 정도 될 것이다. 저들이 우리 역사를 손볼 수 있었던 시간이 최장 반세기 가량 정도 된다는 뜻인데, 저들이 역사를 조작하는 방법론에서는 어떠한 방법이 가장 쉬웠을까?
우리는 이 점을 생각해 봐야한다. 반세기라는 한정된 시간이 주어졌다. 반세기라면 길다고 생각하면 길고 반대로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찬란하고 위대했던 조선을 노예 조선으로 바꿔 놓아야 한다. 어떠한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었을까?
위대하고 찬란한 조선이 노예 조선으로 둔갑되려면 첫째, 조선사의 성격 개조가 필요하다. 조선사의 성격을 개조하기 위해서는 둘째, 필시 조선의 군력이 조정되어야 한다. 군력의 조정은 왕정시대의 역사 흐름상 반드시 강역의 조정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아베 노부유키가 증언한대로 셋째, 식민교육을 통해 조선인을 세뇌하여 노예화하는 단계로 완성된다.
요약하자면 군력 축소를 통해 조선의 강역 축소를 도모하고 위대한 조선을 사대 노예국 조선으로 전락시키는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으로 대륙과 지구를 호령하던 조선의 역사가 조선의 일부였던 반도로 이식된 것이다.
왜-양은 제한된 시간 내에서 위대한 조선을 사대 노예국 조선으로 바꿨어야 했기에 최단시간, 최고효율의 조선사 조작을 실시했고 실제 조선사편수회는 최단기간에 조선사 조작을 완성하여 1930년대에 식민교육을 실시한다.
예상되는 그 방법론을 한번 살펴보자.
코리아의 역사에는 고대부터 ‘중국’이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 이것이 역사조작의 핵심 단어다.
삼국은 중국으로 가는 교통로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치열하게 싸운다고 제도권 역사는 말한다.
또 근세조선의 위대한 군주 세종은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훈민정음을 창제한다고 말한다.
실제 역사에서의 중국은 나라가 아니다. 사서에서 중국은 중원이나 중토와 혼용되어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즉 중국과 중원 등의 단어는 특정 국가 이름이 아닌, 전략적 요충지나 황제가 있는 곳을 가리켰다.
실사에서 삼국은 국가가 아닌 전략적 요충지인 중국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것이고, 조선의 위대한 군주는 조선의 드넓은 대륙에서 한자를 읽는 소리가 저마다 달라, 황제는 황제 자신이 있는 중국의 발음으로 조선의 한자음을 통일하자고 제안한 것이었다.
이러한 역사를 잘 아는 서세가 조선을 사대 노예국으로 만들기 위한 식민학의 논리로 탄생시킨 것이 족보 없는 신생국가 중국이다. 현대인은 오늘의 시각에서 과거를 바라본다. 그러하기에 조선의 후손인 우리들에게, 현대중국을 삼국의 상전으로 치환시켜 세뇌한 것이고 마찬가지로 세종이 있는 조선 내의 황도인 중국을 현대중국으로 치환시켜 세뇌한 것이다.
조선 내에 황도로써 존재한 중국이, 20세기 들어 서세에 업혀 족보를 세탁한 세력들에 의해
국가로써 탄생되고, 이때 이미 이 거대한 역사조작의 9할 이상이 완성된 것이다.
조선의 황제들은 역사 내내 자신이 있는 중국을 강조하는데, 이 중국이 근현대에 들어 조선과 전혀 상관없는 국가로 떨어져 나오고, 조선의 역사가 조선의 일부인 코리아반도로 이식되는 순간 조선은 꼼짝 못하고 현대중국의 사대 노예국으로 전락하는 이치다.
후속작업은 무엇이 되겠는가? 서세는 역사가 없는 족보세탁 괴뢰국인 현대중국에게
역사의 옷을 입혀주는 작업을 실시한다. 물론 하청 수공작업은 일본과 현대중국의 몫이다.
근세조선 시기, 대륙에 있던 조선의 서부지역인 중앙아시아에 시간 순으로 명과 청이 존재했다. 그런데 조선이 조선의 일부인 동북부 반도로 강역이 좁혀진 채 이동되면서 조선의 서부지역인 명과 청도 역사적 인과관계에 맞게끔 동쪽으로의 이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에 있던 명과 청의 역사가 조선의 본토이자 코리아반도의 서쪽인 현대중국으로 옮겨와야 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에는 명의 역사와 판박이인 티무르제국의 역사가 자국의 역사로 전해온다. 티무르제국이 명인데, 명의 역사를 서쪽의 현대중국이 도용하면서 대폭 수정·창작해서 티무르제국의 역사와 명의 역사를 쉽게 식별하지 못하도록 손질해 놓은 것이다.
청은 명이 있던 곳에서 명을 무너뜨리고 일어난 나라다. 그러니 청도 곧 명이 있던 중앙아시아에 세워진 나라다. 현대중국은 청의 역사 역시, 역사가 없는 자신들의 역사로 도용하여 잘 못알아보게끔 꾸며놓았다.
현대중국이 도용한 중앙아시아 명과 청을 중국으로 설정하고, 그 뒤 일본이 코리아반도의 조선 후손들에게 세뇌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의 겨레는 그 거짓 역사에 완전히 속아 넘어간 상태다. 역사조작은 이러한 절차대로 완성되었을 것이다.
고려사를 봐도 마찬가지다. 조선은 고려의 영토를 이어받았지만 조선 내부에서 왕자의 난이라는 사건이 터져 중앙아시아의 명과 동방의 조선으로 영토가 분열되었지만 고려는 중앙아시아에 서경을 두고 그 지역을 직접 관할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때문에 고려 서쪽 나라의 역사를 현대중국이 도용해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에 시도한 것이 고려사를 복사한 후 대폭 수정·창작하여 송의 역사로 소설화한 후 현대중국의 역사로 배치한다.
몇몇 연구자에 의해 고려가 송의 다른 이름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그것의 사실여부는 역사조작의 본질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송이 고려의 다른 이름이건 가상의 나라이건 그 역사의 실체는 고려사의 복사·수정·창작판이란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우리의 사서 교열작업을 통해 지구를 호령하던 조선사가 사대 노예사으로 전락했는데, 만약 일본이 훔쳐간 정본 사서들마저 교열작업을 단행했다면, 이 쪽바리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위대하고 찬란한 조선이 이러한 작업을 통해, 노예국 조선으로 전락했음이 분명한데 일부 연구자들은 명과 청의 역사마저 실체가 없던 나라라고 부정한다. 왜-양이 이렇게 빠르고 쉬우며 효율적인 조작 과정을 내팽개치고 명과 청이라는 나라마저 새로 창조한다고 말하는 것은 역사를 너무나도 모르는 말이다.
조선의 사서에는 명, 청과 얽혀 돌아가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아무리 일제가 많은 교열작업을 거친다고 해도 이러한 이야기를 모두 창조할 수는 없다. 또 애써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중간, 중간에 손을 봐서 주변국과의 지리적 위치,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를 조정하고 조선의 웅대한 성격을 사대적으로 격하할 뿐이다.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역사를 보는 관점을 똑바로 세워야한다.
세세한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보다 큰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양에게 조선이 어떤 나라였을지 상상이나 되시는가? 조선은 이렇게 위대하고 찬란한 나라였다. 왕조시대 신분제 사회로서의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했겠지만 근세조선이 타국의 철학자에게 그토록 찬양받은 이유를 조선의 후손인 우리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대륙조선사를 말하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하기에 자칫 역사가 소설로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왜-양이 조작질 해놓은 틈새로 진실의 인과관계가 아주 선명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 부분들을 조금만 바르게 보려하면 누구나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4642
스리랑카 한국의 1만년의 역사
스리랑카에 한국의 10,000년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있는 책자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거나 볼수없으며, 일부층만이 볼수가 있는데, 그 한국역사책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우며, 그책의 내용을 이루는 글자는 "팔리" 문자로서 우리한글과 아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합니다. 조선은 물론이요 쥬신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만주벌판은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이라크 지역까지 광활했던 한민족의 영역이 완벽하게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까지 완전 박살내는 이유가 그근본의 오랜 역사의 흔적
때문이며(빈라덴이 주장하는 또다른 십자군전쟁 이라는 주장과 일맥..)...., 약 4~5년 미국이
저질은 만행중 하나가 스리랑카에 존재하던 고인돌 훔치다시피 하여 미국으로 실어옮긴
다음 자기나라의 땅속에 깊이 파뭍었다가 다시 발굴해내어, 미국에도 고인돌 문화가 존재하
는양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쇼까지 자행했다고 합니다.
그 고인들을 훔쳐 실어가는 사진까지 존재한다고 하니....,
학교에서 대부분의 일반인은 역사를 배울때 한국의 10,000년 역사를 알게되고..., 더깊고 상
세한 전문적인 지식은 고도의 교육을 받는 일부만이 더계속 배우게 되는데.., 그 교육이 학교
가 아니라 절에서 스님들에게 배운다고 합니다. 그 두터운 "팔리" 문자로 된 한국역사 전문서
적도 역시 절에서 보관하며 일반인들에게 까지는 공개되는 않는다고 합니다.
정보와 관련된 붓다 사진이나 한글과 비슷하다는 "팔리"문자...고인돌 옮기는장면등의 여러가
지 자료를 더 준비하여 함께 글올리려 했으나,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글만 올리는점 죄송합
니다. (이사실을 알려준 스리랑카 언론인이 관련자료들을 준비하여 준다하였으나 예기치못
한 일이 발생하여 ..., 나중에라도 받게되면 자료 올리겠읍니다)
여력이 되시는 분께서 위와같은 사실에 따라 근거자료를 찾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역사책중 한국관련 역사서가 가장 두터운 분량의 책자라고 하니 꼭 참역사에서 이를 확
인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혹, 아니면 이미 이곳 한민족 참역사에서 다루는 내용중에 다 포
함이 되어있는지요?? )
우리와 같은 단어를 똑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
우리말 그들의말
엄 마 엄 마 .... 100% 일치
아버지 아포치이 .... 100% 일치(똑같이 아버지를 부르는데, 발음상 조금달리들림)
할머니 하아머니 .... 100% 일치( " 할머니 " " )
할아버지 하아포오치이 .100% 일치( " 할아버지 " " )
놀라운점들.......,
* 우리의 도깨비상과 같은형상이 그들의 문화에도 전해내려옴 !
(어린아이들이 울때 도깨비 온다고 겁주며 달래는것까지 일치)
* 매월 보름날이면 주변의 산에올라 3신께 기도드림 !
(연세많으신어머니세대는 지금도 보름달이 뜨는날에는 산이나절에가서 소원을빔)
* "보름달" 을 "보라한드" 라고부르는 사람들 !
* 보름달이 뜨는날에는 밤을기다렸다가 보름달을 마주보고 앉아 맑고 좋은기운을 받는다 !
기절할만큼 놀라야 하는 것들...!!!
* KOREA 의 역사는 10,000년 이상이라고 이미 당연히 알고있다 !
* 이나라의 10대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한국이 10,000년 역사를 갖고있다고 배우고있다 !
* 한국에서는 10대든 20대이상 모두 대부분 진짜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
* 중국 과 일본은 한국의 역사를 절대 따라올수없는 역사문화수준 이라는것을 알고있다 !
*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진짜역사를 두려워한다는 점까지 알고있다 !
* 북한은 진짜역사를 알고있으며 이나라의 1971년 혁명까지 배후에서 도와주었다 ?!
* 서방국가, 특히 미국은 한국이 통일하는것을 원하지않는것처럼, 진짜역사 되찾는것
을 교묘히 방해하며, 한국인들의 진짜 역사를 역시 두려워 한다 ?!
* 이나라 역사보다 수천년이나 더 오래된 고인돌이 있었다 !
부처님에 관한 그들의 상식들 ...!!!
* 우리의 부처님오신날과 같은 시기에 붓다행사를 하는 풍습 !
* 붓다는 우리 한민족 출신의 뛰어난 현자라고 .....한국인의 조상이라고 당연시 여김 !
* 부처가 인도인 이라고 알고있는 사실은 잘못이며, 한국인의 외모와 일치하는 동양얼굴과
머리또한 곱슬머리가 아닌 완전한 직모였음 !
* 붓다랭귀지...붓다생존시 작성한 책의 글자는 지금의 한글과 몹시 흡사한 "팔리"문자다 !
* 지금의 인도가 부처탄생지를 현재의 지명을 사용하여, 부처를 인도혈통철학자화 하는것
에 대해 강력히 항의 - 붓다 생존시의 지명을 사용할것과 붓다의 근본을 오도하는것을
질책하는철학자 의 책도 발간되어 있음(그철학자는 이미타계함 !)
이상은 약 2,500 ~ 3,000 여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지상의 낙원 처럼 아름답다고 하는 스리랑카
언론인 에게서 나온 정보입니다. 약 3,000여년전에 우리 한민족의 일부가 그곳에정착하여 평화
로운 문화를 이루며 살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역사 사실확인이 필요하겠읍니다. 스리랑카는
유럽의 여러나라 침략이 있기 전까지는 풍족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민족간의 내분이 계속되고 각 민족과 지역마다 사용하는 단어가 일부 다르다고 합니다.
국명 : 스리랑카
인구 : 19,879,000
공식 언어 : 싱할라어·타밀어
독립년월일 : 1948. 2. 4
타밀어 배우기
http://evilanne.blog.me/70101719736
타밀어숫자
http://jsk005.blog.me/150117851113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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