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타 사령부의 2009년 11월 13일 자 메시지입니다.


유전자(DNA)가 변한다

지구의 변화는 무의식층들의 충돌과 파괴를 낳고 있다..
이부분을 시작으로 연관된 메세지들을 들려 주었습니다..
몇일동안 ..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는 현재 지구인들의 기술로 대처하지 못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보다는 무의식의 충돌과 파괴가 더 무서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무의식을 무엇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그건 DNA에 기록된 과거의 기억들이라고 합니다.
과연 육체안에 기록된 과거 기억들은 피의 역사라고 하더군요..
과연 지구상에 어느 생물종이 단지 괘락을 위해 동족을 잔인하게 죽이고 심지어 식육하는지 묻습니다.
과거 로마시대때로 보이는 배경에서 돼지 우리 같은데서 서로 싸우고 죽이는 광경에
흥분하는 사람들과 자랑스러운듯 배를 갈라 심장을 꺼내드는 모습...
아틀란티스때는 인간 자체를 약제로 이용하는 모습 생체 실험..
동종을 서로 먹거나 죽이거나 하는 종은 지력이 쇄퇴한다고 합니다.
즉 퇴화의 가장 가파른 내리막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카르마들이 그동안의 성현들에 의해서 봉인되었는지 모릅니다.
더욱더 구체적으로 지구의 아스트랄계의 파과와 혼란이 나타나고
이 과정에서 흥분과 폭력이 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아스트랄계가 마치 복잡한 전기 회로의 기판처럼 수많은 과정을 거친후 멘탈계와 연결되어 있고..
전기회로 기판의 부품 하나가 망가지면 작동이 멈추듯이 수 많은 혼란을 낳게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지구의 아스트랄계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지구의 아스트랄계는 학교에 입학하기전의 어린 아이와 같다고 하는군요..
이 과정을 격게되면 멘탈계로 더욱 쉽게 연결될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유전자 DNA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아마 그동안의 변화 할것이라는 미래적인 이야기보다..
지구를 둘러싼 우주들의 힘..'
목성의 점화와 태양의 할동에 의해..
지구는 다른 에너지의 빛이 방출될것이고 실질적인 DNA가 변한다는 암시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참고로 그러한 지구의 빛의 변화는 진리층의 자극에 의해 밤 하늘이 예전보다 밝아질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출처] 유전자(DNA)가 변한다. (한울림에 가자) |작성자 하늘나무


Posted by NOHI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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