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단되어 오던 아쉬타 사령부 채널링이 재개된 것 같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카페와 모 사이트에 올라온 메시지 두개를 퍼온 것입니다


아쉬타 사령관의 대피계획

2009.11.03

명상중에 오랫만에 금빛 찬란한 아쉬타 사령관을 보았습니다.
홀로그램이 보이는 수정구를 보여주더군요.

지구와 태양계 주변에 은하에 대해 보여주는 영상에서 ..
곧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은하들이 렌즈효과 처럼 힘들이 집중될거라고 합니다.

마치 노스트라 다무스의 새롭게 밝혀진 8개의 바퀴처럼...
집중된 힘들이 공명 상태를 만들어 낼거라고 하는군요..

대피 계획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내년 초부터 시작될거라고 하는군요.

대피 3단계 계획인가 그 메세지는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머카바라고 부르는 빔쉽에 빛에 의해서 부양시키는 방법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그외에 지상에 착륙하는 방법은 잘 안 쓸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지구 변화에 정점에 있으면 빔쉽을 운영하는 것도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가 싶군요..


그러고 보니 노스트라 다무스와의 대화는 누구도 잘 해보지 않는것 같군요..
저도 접속을 해보지만 대화가 없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그가 강조하는것은 자기의 예언이 틀린점이 없다고 하더군요..

더블어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합니다.
불안한 지자기장에 의해 세포들의 변형이 빈도가 높아질거라고 합니다.

글 쓰는 재주는 없어서 좀 횡설 수설 하는군요.
그럼..


PS.. 노스트라 다무스는 새시대(쌍어궁시대를 넘기는 일 맞는지 모르겠네요)로
넘어감기 위해서 자신의 예언은 반드시 실현 된다고 합니다.

모든 일은 급짝스런 일로 보일 것입니다.
마치 팽이가 균형을 유지하는 한계점을 잃으면 급격하게 중심을 잃는 것 처럼..

이 이야기를 듣기전에 명상에서 지구의 자기장과 자전축의 변화는
인간의 무의식층의 혼란과 충돌을 야기한다고 합니다.

무의식층들은 한마디로 인간의 유전자에 기록된 기억들이라고 합니다.

과연 과거 고대 문명들이 왜 잊혀졌는지 저는 지구의 자기장이나 변화는 두뇌 세포들의
화학적 또는 시냅스 간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에도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순간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인지 고대 청동기인지 현 인류의 모습들이 명상중에 보이곤합니다.
공룡을 절벽에 밑어부치는 집단사냥이라던지..
부족간에 싸움이라던지..

믿고 안 믿고간에 대비해서 안 좋을건 없겠죠..

아마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메세지를 통해서 나올 것입니다



자전축의 불안정성에 관해

2009-10-22,


명상중에 전해지는 ....
아쉬타 사령부로 부터..(아쉬타 사령부의 로고가 보이더군요.)

조금씩 지구 자전축의 불안정성이 포착된다고 합니다..
이 불안정성에 정밀한 검측은 지구 각지역의 중력 가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면 알수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지구 전반적으로 0.1% 정도의 중력 가속도 변화는 기후 변화에 큰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팽이를 보여주며 힘을 잃는 순간에 비틀거리는 팽이를 보여주며...
회전력뿐만 아니라 축 자체의 변동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구에 사는 생물종도 그 변화는 충분히 감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과학자들이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글이 좀 두서 없군요..
요즘 다시 명상을 할려고 하니 예전만 못하군요 ..ㅎㅎ

그럼...

Posted by NOHIS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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