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 라고 발표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니고 한국인 이라고 발표했다
그 증거로는 요동성 근방 만주 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탄미의 DNA 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니고 교배종이란 것이 판명됨으로서 농사기술이 상당한 수준을 이룩했던 것으로 판명되었고, 탄미는 군량미로 생각되며 불에 탄 흔적으로 보아 대단한 전쟁이 있었던 듯 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이 쌀은 1만7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사람의 DNA를 검사한 결과 평균수명이 1,000 년 정도로 고조선 이전의 왕국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한다고 한다.

노예 제도가 없었던 유일한 환국나라 역사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의 종주국이라는 사실과 환단고기의 역사가 진실이라는 것이 확인 된 것이다. 자랑스러운 우의 역사 대한민국이다.

원문 출처 -  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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